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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슬람의 테러시위 과연 정당한 인권이며 항의인가?

따뜻한 이야기 2012. 9. 20. 16:17

인터넷에서 올렸던 반론 대글을 올립니다.

대글 특성상 내용은 거칠게 작성되었습니다. 양해를 구해요.

 

요즘 이슬람은 미국의 영화에서 자신들의 선지자를 비방했다고 시위로 난리다.

그리고 미 대사관을 로켓포로 공격해서 4명이 테러로 살해되었다.

며칠 전에도 이슬람에서 테러로 수십 명이 또 죽었다.(약 50명)

날마다 성전이라고 하면서 테러하면 불안해서 사람이 어떻게 살겠는가?

 

아무리 종교라고 하지만 사람을 죽이는 종교는 그 어떠한 명분도 얻지 못하다. 한국에서 날마다 개독이라고 욕해도 누가 테러로 사람을 죽이냐? 간혹 광신도 몇 명이 불상을 훼손하는 일은 있지만 말이다. 물론 이런 것들은 정교분리로 종교와 분리해서 다 법적으로 처벌이 된다. 그러나 이슬람은 정교유착의 종교다.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정교분리가 자체적으로 도입된 세계 유일의 종교다. 그래서 국가와 종교를 구분한다. 이슬람은 정교분리가 먼저 필요하다. 물론 종교국가여서 불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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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다.음.포.텰 게시판에서 기독교를 개.독이라고 날마다 욕하는데요?

한국에서 안티들이 날마다 개독이라고 욕해도 기독교인이 사람을 죽인 일은 전무하다.

국가대립을 종교대립으로 착각하는 것은 신정국가인 정교유착 이슬람의 착각이다.

아무리 그래도 종교를 욕한다고 무고한 사람들을 죽여서야 되겠는가?

 

기독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정교분리가 도입된 종교개혁의 종교다.

그래서 기독교는 국가의 정치와 종교를 엄격히 구분하는 것이 기본이다.

미국은 세계 최고의 다문화,다종교,다국가,다인종이지만 그래도 정교분리로 통합시켰다

만약 미국이 정교유착의 국가였다면 날마다 테러로 이슬람이 있는 수단처럼 작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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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다가는 이슬람이 전 세계를 지배할 날이 언젠가 꼭 올 것이다.

물론 무교로 사는 세상은 모두 사라지고 무교로 주장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그 증거는 이슬람 국가에서 무교는 거의 없다.

무교로 주장하는 순간 마을의 조직에 의해서 추방되고..

물론 직장도 잃고 온갖 압력과 핍박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다.

 

서방과 전세계는 독신과 동성애와 개인주의로 출산을 기피해서 정체중이다.

유독 이슬람만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아프리카 1위, 아시아 1위, 유렵 1위의 속도는 미래 이슬람의 모습이다.

 

이슬람 성장은 일부다처제에 있다.

현재 이슬람 인구증가가 1위이며 종교도 1위다.

불모지 유렵에서 급속도로 확산이 되어서 지금은 막강한 세력이 되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이슬람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

한국에서 이슬람 비판해서 살아남지 이슬람 국가라면 살아남지 못한다.

그것은 그들 마을, 조직, 행정, 헌법, 국가자체가 신정국가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슬람에서 종교도 적이지만 무교도 역시 가장 큰 적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이슬람이 전 세계를 지배할 날이 언젠가 꼭 올 것이다.

물론 무교로 사는 세상은 모두 사라지고 무교로 주장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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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슬람들아~

한국에서 이슬람 종교인들이 많이 늘었다는데...

그럼 너희 이슬람 국가에서도 다른 종교인들을 받아들여야 정상이 아닌가?

 

그런데 어떻게 전 국민이 거의 이슬람이며 타 종교는 테러로 꽁꽁 막고 있는가?

더 심각한 것은 일부 이슬람 분포가 많은 곳은 타 종교인 살해가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약한 곳에서는 일부다처라는 출산으로 포교하면서 확장하고 있자나요!

 

그래서 이슬람이 세계 1위의 성장을 보였다. 너희들은 욕심이 너무 많다.

수단이라는 나라도 이슬람이 50% 가까이 되면서 나라가 두동강으로 절단났다!

어떻게 이슬람이 들어가서 성장하면 분리독립을 위한 테러가 일어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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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하라고 했더니 오히려 중세시대 종교주의 국가로 이슬람화 되었네!

아랍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와 정교분리를 도입해야 정상이다.

 

그런데 그들은 거꾸로 중세시대 정교유착과 민족주의로 회귀하고 있다.

정상적인 현상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이슬람에서는 민주주의도 종교국가로써 가장 힘들다는 것이 드러났다.

세계 최악의 인권과 테러로 모든 종교와 국가와 충돌하니 참 걱정이다.

 

현재 이슬람은 세계 최대의 종교이며 또한 가장 출산을 잘해서 1위 성장을 보였다

이런 종교가 세계를 지배하면 사실상 무교인도 크게 위협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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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이슬람이다.

한국이 자국이나 해외에서 이슬람인을 종교적으로 죽인 역사는 전무후무하다.

 

그런데 이슬람은 자국에서 한국인을 지금까지 수십 명을 살해했다.

그래도 한국인은 이슬람을 존중하면서 한국에서 사원까지 허락해주었다.

 

상식적으로 종교를 비판했다고 명예살인이 정당화 된 일이 이슬람말고 어디인가?

종교를 비판했다고 사람을 죽이는 것은 이미 종교로써 자격이 없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이슬람이 들어간 나라는 충돌하였고 종교도 예외는 아니다.

오죽하면 불교국가 태국 조차 이슬람을 강제추방했는가? 다른 나라도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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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인권이 최악으로 발표된 최다 지역이 이슬람이었다.

먼저 너희들부터 인권을 개선하는 것이 먼저가 아닌가?

 

종교박해와 테러와 살인도 전세계에서 이슬람이 최다다.

현재 가장 건강한 나라는 민주주의와 정교분리의 국가들이다.

 

그래서 모든 종교가 들어오며 종교의 자유와 비판이 헌법에 보장을 받는다.

실제로 한국도 무교가 최다이며 미국도 무교가 최다이며 유렵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종교들이 들어간 나라들도 무교가 최다인 나라라는 것이다.

이슬람은 무교가 거의 전무하다. 이유는 중세시대 정교유착 국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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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어떻게 전 국민이 거의 무슬림이냐?

이는 종교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나타난 수치다.

 

보통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를 보면 상당수 무교인이 최다다.

물론 전통적으로 종교국가라도 한 종교가 독식 못한다.

 

미국도 한국도 유렵의 각국도 대부분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었다.

즉 서방을 욕하는데 서방은 종교의 자유와 민주주의와 정교분리가 분명하다.

 

그래서 무교가 최다이며 다음이 전통종교이고 그리고 신흥종교다.

다른 나라들에는 종교가 다 들어가는데 왜 유독 이슬람은 막는가?

먼저 정교분리를 도입하는 것이 이슬람이 해야 할 과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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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 왜 무섭냐면 정교유착 중세시대의 종교다.

이슬람에서는 다른 종교는 물론 무교인도 버틸 수 없다.

 

무교인의 분포는 이슬람에 거의 전무하다.

종교자유는 무교가 있는가 없는가로 구분이 된다.

한국도 무교가 가장 많고 이것이 종교의 자유를 가진 민주주의 정신!

 

종교비판은 민주주의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에 속하는 부분이다.

이런 것이 보장이 안된 이슬람은 중세시대 정교유착이 심각하다.

결국 종교와 국가를 구분하지 않고 종교문제를 국가대립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신정국가 이슬람은 모든 종교와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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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맘에 안든다고 사람을 로켓포로 죽이냐?

심해도 너무 심했다. 중세시대가 아니니 이런 정도는 이해해라.

 

서방은 종교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종교비판은 일반적이다.

그래서 수 많은 종교들이 충돌을 피하면서 교류가 되는 것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종교 간 비판은 기본이다.

이것이 없는 민주주의와 정교분리의 국가가 세상에 어디 있는가?

 

꼭 반대하고 싶으면 이슬람만 영화를 불매하면 되는데 사람을 죽이다니?

이것은 정말로 아니다. 좀 생각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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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테러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유렵은 물론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에서도 날마다 터지고 있다.

왜 그럴까? 그들의 정치는 정교분리가 아닌 중세시대 정교유착의 종교다.

 

보통 민주주의 국가와 정교분리의 국가에서는 종교의 자유와 비판이 허용된다.

그러나 이슬람은 자국의 종교 외에는 허용하지 않고 포교도 막는다.

세계에서 사람을 살생하는 테러는 유일하게 이슬람이라는 사실이다.

중세시대의 종교정치를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국도 안심하지 못한다. 방글레시아 파키스탄 등 동남아 이슬람이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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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기분 나쁘다고 사람을 죽이는가?

그것도 전 세계적으로 한해 종교적인 이유 때문에 테러로 수천명이면 너무했다.

 

그 외에 종교적인 이유가 아닌 정치적인 테러는 한해 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싫으면 니들도 비판하면 되지 왜 사람을 죽이는가? 그것이 알라신의 뜻인가? 종교 간 비판은 세계적으로 종교의 자유 때문에 어느 나라나 다 허용이 되고 있다. 꼭 이슬람에서만 왜 발끈하는지 우려된다. 지금은 중세시대가 아니다. 정교분리부터 이슬람은 다시 도입해야 한다. 사람을 죽이는 테러행위는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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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면?

여기 댓글은 이슬람 국가에서는 목숨걸고 해야 한다.

 

특히 이슬람 알라 미쳤다라는 말을 했다면 살아남을 사람이 있을까?

특히 알라을 모독했다면 현상금이 붙는다. 이게 종교 절대주의 국가란다.

 

종교의 자유는 비판도 인정하는 민주주의 정신이다.

이게 없는 이슬람이 앞으로 세계를 지배한다면 무교인들은 먼저 숙청 대상이다.

 

이슬람에서 무교는 거의 없다.

죽음 아니면 이슬람이다. 이게 국가와 종교가 유착된 중세시대의 모습이다.

여성인권? 이슬람은 일부다처이며 종교적으로 최악의 국가다.

 

 

오바마은 진보성향으로 중동에서도 많이 지지했던 인물이다.

흑인 계열로 중립적인 성향이기 때문으로 본다.

 

그런데 이슬람은 중립이 없는 것이 문제다. 그런데 오바마가 화난 것은 테러만은 하지 말자는 것이었다. 세계 어느 종교가 테러로 자기의 종교를 비판했다고 사람을 날마다 죽이는가? 중세시대 정교유착 이슬람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미국에서 이슬람 엄마가 자기 딸의 배를 갈라서 창자를 꺼내면서 개종하면 이렇게 된다고 경고했다. 자기 자녀가 미래 이슬람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너무 극단적이다. 이 글을 이슬람에서 올렸다면 아마 본인도 심각한 테러 대상이 될 것인데 한국에서 이슬람이 늘어난다면? 상상에 맡긴다.

 

호산나 마을: http://cafe.daum.net/hosannakim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마전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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